[이슈현장]비에이피, 10만 관객 월드투어 “성장-발전한 모습 보여줄 것”

그룹 비에이피(B.A.P)가 월드투어를 통해 10만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비에이피는 3월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단독 콘서트 ‘B.A.P 라이브 온 얼스 서울 2014(B.A.P LIVE ON EARTH SEOUL 2014)’를 개최한다. 이들은 이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월드투어를 개최하는 소감을 밝혔다.

멤버 방용국은 “작년에 이어 1년 만에 이 자리에 다시 와서 새로운 투어 소식을 알리게 돼 기분 좋고 영광이다. 이번 투어를 통해 좀 더 많은 도시의 관객들을 만나면서 지난해보다 성장하고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또 많은 분들이 그렇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영재는 “지난해 한국을 시작으로 ‘퍼시픽 투어’를 펼치면서 아시아와 미국에서 공연을 했다. 이번에는 유럽과 오세아니아에서도 공연을 펼치며 더 많은 나라에서 팬들을 만나게 될 것 같다”며 “퍼시픽 투어를 하면서 보고 배운 것을 바탕으로 기획부터 다시 잡아서 지난 번 보여준 것보다는 조금 더 세련되고 전개가 매끄러운 공연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데뷔 때부터 투어를 펼치는 것이 꿈이었다. 조금씩 그 꿈이 이뤄지는 것 같다. 즐기면서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은 ‘얼스 니즈 유(EARTH NEEDS YOU)’라는 메인 테마 하에 ‘아름다운 지구가 필요로 하는 여섯 가지 키워드’로 이뤄진다.

한편 비에이피는 이번 월드투어를 통해 아시아, 유럽, 아메리카, 오세아니아 등 4개 대륙에서 10만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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