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구윤-지원이, 신곡 ‘미스코리아’로 고속도로 ‘장악’

신예 트로트스타 박구윤과 지원이가 손을 잡고 신곡 ‘미스코리아’를 발표했다.

오는 10일 가수 박상철이 소속된 기획사 ‘박라인엔터테인먼트’의 가수 박구윤과 태진아가 이끄는 ‘진아기획’ 여가수 지원이가 트로트 메들리 음반 ‘미스코리아’를 발표하고 본격적인 협업 활동을 펼친다.

두 사단이 협업해 만든 ‘미스코리아’는 두 가수의 히트곡과 기성 유명 성인가요 등 40여곡이 2CD로 나뉘어 수록됐다. 신선한고 재기발랄한 음악으로 트로트 음반 주요 격전지 중 하나인 고속도로 휴게소 시장을 장악할 예정이다.

박구윤은 ‘뿐이고’, ‘두바퀴’ 등의 노래로 급부상하고 있는 트로트계의 보물이고 지원이는 돋보이는 외모에 ‘빠빠빠 룰라’ 등의 노래로 인기 주가를 높이고 있다. ‘트로트계 빅4’로 분류되던 대표 트로트 사단 소속 가수들이 한데 뭉친 것은 이례적이다.

양측 모두 두터운 팬덤을 소유한 가수와 기획사인 만큼 높은 선 주문량을 이끌어내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에 따르면 “성인 가요계에서는 이례적으로 2만여장의 선주문이 들어와 크게 고무됐다”면서 “트로트계의 전반적인 격려와 응원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박현빈-장윤정을 잇는 새로운 트로트커플로 떠오르고 있는 박구윤과 지원이의 ‘미스코리아’ 활동에 음악관계자들과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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