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할리우드 영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이하 어벤져스2)의 촬영이 서울 일대에서 진행되면서 교통 통제가 이뤄질 예정이다.

지난 18일 서울시 ‘어벤져스2’의 촬영인 서울 마포대교, 세빛둥둥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 월드컵북로, 청담대교, 강남역 사거리, 문래동 철강 거리, 경기 계원예술대학교 인근 등에서 진행된다고 밝혔다.
영화 ‘어벤져스2’에서 서울은 IT 강국인 한국의 이미지를 반영, 초현대식 건물이 즐비하고 과학 기술이 발달한 첨단 도시로 묘사돼 눈길을 끈다. 또한 서울 곳곳에서 영화에 등장하는 추격신과 대규모 전투 장면 등이 촬영될 것으로 알려져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는 촬영 장소와 차량 통제 시간을 미리 알리며 숙지를 당부했다. 마포대교에서는 오는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교통이 통제되며, 상암동 DMC 월드컵북로에선 4월 2일부터 4일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 통제가 이뤄진다.
어벤져스2 교통 통제 소식에 누리꾼들은 “어벤져스2 교통 통제, 미리 알고 있어야겠네”, ‘어벤져스2 교통 통제, 불편하긴 하지만 좋은 일이니”, “어벤져스2 교통 통제, 스칼렛 요한슨도 내한한다니 가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