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 공원에 ‘하정우 숲’ 조성, 팬클럽 환경 기부

[헤럴드경제=이형석 기자] 서울 강남의 한 공원에 배우의 이름을 딴 ‘하정우 숲’이 조성된다. 

하정우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하정우의 공식 팬클럽 ‘하울’(하정우의 울타리)과 디시인사이드 하정우 갤러리에서 지난달 하정우의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특별한 환경 기부 프로젝트를 기획했다”며 “강남 늘벗 근린 공원에 하정우의 이름을 딴 숲을 조성키로 했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르면 하정우의 팬클럽 하울은 “평소 배우가 좋아하고 관심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다 ‘하정우 숲’을 만들기로 했다”며 “배우와 팬들의 이름으로 함께 할 수 있다는 의미도 크고 환경 문제에 기여도 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선물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하정우 숲’은 준비 기간을 거쳐 이달말경 공개될 예정이며 하정우와 팬클럽은 “숲의 유지와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한 목소리로 밝혔다. 


판타지오가 공개한 인증서(3월 11일자)에는 “배우 하정우의 생일을 기념하여 하정우 팬들의 사랑으로 서울 도심 속 하정우숲(1호)이 조성 되었음을 인증합니다”라는 문구가 씌어져 있으며, 하정우 공식 팬카패 하울과 디시인사이드 하정우 갤러리가 ‘스폰서’로, 서울 강남구가 파트너로 명시돼 있다. 서울특별시와 강남구, 트리플래닛(대행사), 하울이 공동으로 인증했다.

su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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