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오드리햅번’ ‘서프라이즈’

안소니는 영국 전범 감옥에 투옥됐고, 이후 오드리 햅번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왔다.
오드리 햅번의 아버지난 나치 당원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주고 있다.
13일 오전 방송된 MBC ‘서프라이즈’ 코너 ‘익스트림 서프라이즈’에서는 ‘그녀의 악몽’이라는 제목으로 오드리 햅번의 사연이 전파를 탔다. 오드리햅번은 과거 과거 유대인들이 끌려가는 현장을 목격했고 그의 아버지가 끔찍한 가해자라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았다고 프로그램은 소개했다.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나고 아버지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오드리햅번은 아버지를 만나러 아일랜드로 향했고 그곳 한 요양원에 누워있는 아버지 안소니와 만났다.

안소니는 영국 전범 감옥에 투옥됐고, 이후 오드리 햅번의 아버지라는 사실을 숨긴 채 살아왔다.
이 사실을 가슴 아파해 온 오드리 햅번은 죄를 지은 아버지를 대신해 전 세계 50여 곳을 돌아다니며 구호활동을 펼쳤다.
누리꾼들은 “서프라이즈 오드리햅번, 처음 듣는 얘기네” “서프라이즈 오드리햅번, 그래도 구호활동은 열심히 했잖아” “서프라이즈 오드리햅번이 무슨 잘못이 있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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