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더블에이의 호익이 근황을 공개하며 멤버 아우라(AOORA)와 함께 한 신곡 ‘바닐라 스카이(Vanilla Sky)’ 홍보에 나섰다.

호익과 함께한 아우라(AOORA)의 신곡 ‘바닐라 스카이’는 유려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묵직한 비트와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EDM(Electronic Dance Music) 장르로, 지난달 선보였던 ‘낮져밤이(Body Party)’와는 다른 매력적인 사운드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호익은 28일 오전 더블에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안녕하세요 팬여러분 호익이에요. 정말 오랜만이죠? 오늘 낮 12시에 우라 형과 함께 부른 ‘바닐라 스카이’가 나옵니다. 많이 들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호익은 신곡 ‘바닐라 스카이’를 연상케 하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손에 들거나 입에 문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호익과 함께한 아우라(AOORA)의 신곡 ‘바닐라 스카이’는 유려한 피아노 선율과 함께 묵직한 비트와 시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EDM(Electronic Dance Music) 장르로, 지난달 선보였던 ‘낮져밤이(Body Party)’와는 다른 매력적인 사운드로 음악팬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한편 아우라의 정규앨범 ’69′의 두 번째 싱글 ‘바닐라 스카이’는 28일(오늘) 정오 각종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되며, 6개월간 정규앨범의 9트랙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