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방황하는 칼날’이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켰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대중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딸을 죽인 소년들에게 복수하려는 아버지와 그를 막으려는 형사의 추격전을 통해 진정한 법과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4월 29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0일 개봉한 ‘방황하는 칼날’은 28일 하루 전국 352개 스크린에서 1만 4703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 수는 97만 3698명이다.
이처럼 ‘방황하는 칼날’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 등 할리우드 대형 블록버스터와 경쟁에서도 밀리지 않는 저력을 과시하며 한국 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방황하는 칼날’은 일본 대중문학의 거장 히가시노 게이고의 원작소설 영화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딸을 죽인 소년들에게 복수하려는 아버지와 그를 막으려는 형사의 추격전을 통해 진정한 법과 정의란 무엇인지에 대해 물음을 던진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11만 5443명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그 뒤를 이어 1만 3918명을 동원한 ‘캡틴 아메리카: 윈터 솔져’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