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는 한 순간의 실수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고건수(이선균)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며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쫄깃한 긴장감부터 싱크로율 100%의 캐스팅, 예측불허 전재까지 3가지 흥행 포인트를 전하는 하이라이트 영상이 30일 공개돼 기대를 높이고 있다.

#1. 새로운 설정과 구성을 통한 쫄깃한 긴장감
‘끝까지 간다’의 첫 번째 흥행 보증 포인트는 바로 새로운 설정과 구성을 통한 쫄깃한 긴장감이다. 어머니의 장례식 날, 갑작스런 내사 소식을 듣고 경찰서로 향하던 고건수는 실수로 사람을 치게 되자 사건을 은폐하기 위해 시체를 숨긴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더 큰 위기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사건이 연이어 벌어지는 전개와 설정은 관객들의 긴장을 늦출 수 없게 만든다.
#2. 싱크로율 100% 이선균-조진웅
한 순간의 실수로 위기에 처한 건수 역의 이선균은 악으로 깡으로 맞서는 절박 연기의 끝장을 보여준다. 반면 건수가 저지른 사건의 유일한 목격자 창민 역의 조진웅은 눈빛부터 말투까지 역할과 합일된 완벽한 연기를 펼쳐 극의 몰입을 더한다.
두 연기파 배우의 극과 극 모습이 팽팽한 긴장구도를 형성하며 ‘끝까지 간다’에 대한 기대를 배가시칸다. 뿐만 아니라 온 몸을 던진 생애 첫 액션 연기를 펼친 이선균은 실제 아파트 19층에서 와이어 하나에 의지한 채 촬영에 나서고, 실제 맞고 뒹구는 거친 장면들을 직접 소화해 영화의 리얼함을 더한다.
#3. 차원이 다른 긴장감 선사하는 예측불허의 전개
세 번째 포인트는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예측불허의 전개로 건수를 협박하는 의문의 목격자 창민의 등장과 함께 영화는 예측할 수 없는 전개로 진행되며 한층 더 긴박감 넘치는 재미를 선사한다.
되돌릴 수 없는 상황에서 각기 다른 방식으로 끝까지 가는 이선균과 조진웅. 건수가 자신이 저지른 사건을 완벽하게 은폐할 수 있을지, 그리고 끊임없이 건수를 위기로 몰아넣는 창민의 정체는 무엇인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오는 5월 29일 개봉한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