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의 1차 예고편이 공개돼 누리꾼의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삭발한 민머리로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는 돌무치 하정우는 칼을 양손으로 휘두르며 “나가 갈라요. 나가 기어이 그놈 모가지를 들고 올라요”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의적단의 등장에 조윤 강동원은 “잡것들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진다 했건만 네놈들이 바로 그 화적 떼들이구나”라며 검을 휘두른다.
‘군도: 민란의 시대’는 19세기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탐관오리들의 재물을 훔쳐 백성들에게 나눠 주는 의적단과 권력가의 대결을 액션이라는 장르로 풀어낸 작품이다.
7일 공개된 예고편은 “세상은 어느덧 약한 자를 핍박하고 가진 자가 가지지 못한 자를 착취하니 우리는 이런 세상을 바로잡으려 한다”는 대호 역 이성민의 외침으로 시작한다.

특히 삭발한 민머리로 카리스마를 과시하고 있는 돌무치 하정우는 칼을 양손으로 휘두르며 “나가 갈라요. 나가 기어이 그놈 모가지를 들고 올라요”라며 복수를 다짐한다. 의적단의 등장에 조윤 강동원은 “잡것들의 기운이 강하게 느껴진다 했건만 네놈들이 바로 그 화적 떼들이구나”라며 검을 휘두른다.
반면 강동원은 전라 나주지방 대부호 조 대감의 아들인 조윤역을 맡아 하정우와는 또다른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조윤은 최고의 무술실력을 가졌지만 서자라는 신분 때문에 인정받지 못해 삐뚤어진 삶을 살게된 인물로, 하정우와 맞서는 백성의 적을 대표한다.
영화 ’군도’는 오는 7월 23일 개봉예정이다.
군도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은 “군도 하정우-강동원 예고편, 하정우 연기 변신 제대로네”, “군도 하정우-강동원 예고편, 하정우 무천도사인 줄”, “군도 하정우-강동원 예고편, 강동원 나이 들었는데 꽃미모 여전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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