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린’, 250만 관객 돌파 ‘거침 없는 흥행세’

영화 ‘역린’(감독 이재규)이 2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개봉한 ‘역린’은 7 하루 전국 897개 스크린에서 8만 1976명의 관객을 동원,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254만 3561명이다.

이처럼 ‘역린’은 개봉 첫날 28만 관객을 동원, 올해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흥행 포문을 열었다. 또한 일명 5월의 ‘황금 연휴’ 6일 동안에 약 216만 명의 관객을 불러모으며 그 인기를 과시했다.


이처럼 ‘역린’은 배우들의 열연과 아름다운 영상미, 감동 드라마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역린’이 세울 새로운 흥행 기록에 귀추가 주목된다.

‘역린’은 정조 즉위 1년, 왕의 암살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살아야 하는 자, 죽여야 하는 자, 살려야 하는 자들의 엇갈린 운명과 역사 속에 감춰졌던 숨막히는 24시간을 그린 작품이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2위는 6만 7901명의 관객을 동원한 ‘표적’이 차지했다. 이어 3위는 3만 8137명의 관객을 불러 모은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