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트, 10개월 만에 ‘라스트 로미오’로 컴백

남성 아이돌그룹 인피니트가 이 시대 마지막 로맨티스트로 돌아온다.

인피니트는 12일 자정 새 음반 ‘시즌2′의 타이틀 곡 ‘라스트 로미오’의 콘셉트 사진을 공개했다. 이를 통해 그 동안 온, 오프라인을 통해 미스테리한 관심을 불러 모았던 의문의 문구 ‘라스트 로미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켰다. 지난해 ‘남자가 사랑할 때’ 이후 약 10개월 만의 컴백이라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인피니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 콘ㅅ베트 사진은 고풍스러운 배경에 화이트 수트를 차려 입은 인피니트 멤버들이 눈길을 끈다. 음반 타이틀 곡 ‘라스트 로미오’라는 제목처럼 사진 속 로맨틱한 분위기는 인피니트의 새로운 변신을 알린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거친 남성미로 대표되던 인피니트가 로맨틱하고 낭만적인 모습으로 변신한 모습에 팬들은 호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공개된 콘셉트 사진에 쓰여진 ‘시즌2′는 인피니트의 새 음반명으로, 그 동안의 활동을 ‘시즌1′이라 규정짓는다면 앞으로의 활동을 ‘시즌2′로 해 새롭게 다가가겠다는 포부가 담겨 있다.

앞서 인피니트는 어떤 설명도 없이 ‘라스트 로미오’라는 문구로 전국 각 도시를 도배한바 있다. 라스트 로미오는 음악채널 스팟, 거리 포스터, 지하철 전광판, 현수막 등으로 빠르게 전국으로 퍼졌고, 이를 궁금해 한 시민들은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문구에 대한 기대의 글을 올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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