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크리스는 엑소의 첫번째 단독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을까.
보이그룹 엑소 멤버 크리스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그가 다음 주 진행되는 엑소의 첫 번째 단독콘서트 무대에 설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엑소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첫 번째 단독콘서트 ‘엑소 프롬 엑소 플래닛 #1. 더 로스트 플래닛(EXO FROM. EXOPLANET #1 -THE LOST PLANET-)’를 개최한다. 지난 7일 신곡 ‘중독(Overdose)’를 발표한 후 엑소-K와 엑소-M으로 나눠 활동하고 있기 때문에 완전체 엑소의 무대에 대한 팬들의 기대가 커진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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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OSEN] |
하지만 15일 크리스가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해지 소송을 제기하면서 상황이 불투명해졌다. 아직 SM엔터테인먼트와 계약 관계가 있기 때문에 콘서트에 불참할 수는 없지만, 소송을 진행 중인 만큼 콘서트 무대에 서는 것 역시 어색한 상황이다.
한편 엑소는 지난해 정규 1집앨범 ‘늑대와 미녀’, ‘으르렁’으로 100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큰 인기를 끌었다. 또 지난해 가요시상식 대상을 휩쓸며 대표 아이돌 그룹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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