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예술가 김수지씨 LA카운티 공공예술 프로젝트 수상

김수지
김수지 작가<에밀리카대학 홈페이지ecuaa.ca 갈무리>

한인 예술가 김수지(Suzy Taekyung Kim)씨가 LA카운티 예술 문화국으로부터 공공예술 프로젝트 지원금 16만 5천달러를 받아 하제가 되고 있다. 김수지씨는 LA코리아타운에 신축되고 있는 21층짜리 LA카운티 지역사회 서비스국 본부 건물에 전시될 작품 ‘Canopy of Blooms’로 지원금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수지씨가 참여한 시민 예술 프로젝트는 오래된 한글이 코리아타운의 꽃들로 봉인되고 덮힐 기본 층을 이용하여 미래 로비를 통과할 사람들의 연약함과 강점을 포용한 것으로 “희망과 치유를 기념하는 다층적 그림으로 LA 카운티의 토착 꽃무늬를 드러낸 무한 루프 비유를 통해 코리아타운의 독특한 정체성을 반영하고 있다”라며 “정신 건강과 인력 개발, 노화 및 지역 사회 서비스국의 진입 지점에 위치해 모든 이들을 따뜻하게 맞이할 것”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LA한인회는 3월 11일 오전 11시 30분부터 한인회관에서 LA카운티 마크-리들리 토마스 수퍼바이저가 참석한 가운데 김수지씨의 수상을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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