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신규확진 어제 28명…해외유입 23명·지역발생 5명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항공사 관계자들이 입국장을 나오고 있다. 정부는 코로나19 해외유입 외국인 확진자에게 치료비를 부과할 수 있도록 법 개정을 추진하기로 했다.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중앙방역대책본부는 28일 0시 기준으로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늘어 누적 1만4203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해외유입이 23명으로, 지역발생 5명보다 5배 가까이 많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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