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자녀 먹이고 싶어서”…소고기 훔친 엄마

[연합]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마트에서 소고기를 훔치다 걸린 50대 여성이 선처를 받았다. 16일 경남경찰청에 따르면, 50대 여성 A 씨는 지난해 11월 경남 창원시 진해구의 한 마트에서 5만원 상당의 소고기를 가방에 넣어 가져갔다가 덜미를 잡혔다. 이 여성은 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