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국교육원, 2026 봄학기 뿌리교육·성인평생교육 프로그램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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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교육의 태권도반 학생이 시범을 보이고 있다.<LA한국교육원 제공>

LA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이 3개월간 운영한 2026 봄학기 뿌리교육 및 성인평생교육 프로그램이 지난 5월 13일 마무리됐다.

봄학기 뿌리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1월 24일부터 15주 동안 온라인과 대면으로 진행된 총 36개 한국어·한국문화 강좌를 운영,미국내 유·청소년 482명이 참가했다.

지난 5월 9일에 가진 종강식에서는 각 반별 공개수업과 전시회, 발표회를 통해 학부모들 앞에서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선보였다.

한지·점토공예반의 작품이 전시됐으며 가야금·해금·난타·한국무용·K팝댄스반은 합동공연을 펼쳤다. 태권도반은 태권도 댄스와 격파 시범을 선보였다.

봄학기 성인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2월 2일(월)부터 14주간 운영돼 총 12개 한국문화 강좌에 229명이 참가했다.

신규 개설된 모델워킹반은 5월 7일 LA한국교육원 정실관에서 발표회를 진행, 큰 호응을 얻었다.민화·한국화반은 5월 7일(목)부터 6월 5일(금)까지 한달간 LA한국교육원 1층 로비에서 총 90여 점의 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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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교육프로그램의 모델워킹반 수강생들이 발표회를 갖고 있다.<LA한국교육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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