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유재승)은 2006 독일 월드컵 폐막일인 7월9일까지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4강진출을 기원하는 ‘어게인 2002′ 특별 사은행사를 펼치고 있다. 지난달 15일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5년 고정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대한 대출수수료 면제와 5년 고정 SBA론 및 상업용 사업체 대출에 대해 특별 이자를 적용하는 대출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또한 즉석에서 직불(Debit) 카드를 발급해주고 있으며 크레딧카드의 경우 1년간 연회비가 면제된다. 특히 이 기간동안 한국송금 및 인터넷 뱅킹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수수료 면제를 해주고 있으며, 신규계좌를 오픈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월드컵 스타 박지성 선수의 캐릭터가 돋보이는 붉은색 티셔츠를 사은품으로 제공하게 된다. 박상균 기자 / L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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