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4일에는 남가주 한인대학생 총연합회 (회장 제이슨 김)가 주최하는 미주한인의 날 학생 세미나 (Korean American Day Student Seminar)가 커리어 안내, 도시 예술,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등 3종류의 워크샵을 중심으로 LA 한국교육원 (680 W. Wilshire Place)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한인 대학생과 고교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이날 행사에는 샌디에고 KGTV의 한인앵커 리 앤 김씨가 기조연설자 겸 엔터테인먼트와 미디어 워크샵 스피커로 참석하고, 도시 예술 워크샵에는 예술가 리키 김과 데이비드 최씨, 커리어 안내 워크샵에는 로터리 클럽, 소니의 테드 요씨, 타임워너의 이규씨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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