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커머셜 노하우 ‘똘똘’ – 뉴스타커머셜


 ▲ 20여년간 개인기를 키워온 커머셜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블럭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뉴스타커머셜이 모였다. 사진은 우측부터 조셉 김 사장과 죠지 황, 김수현, 앤디 변씨.

ⓒ2007 Koreaheraldbiz.com

 ’블럭화된 서비스로 개인기를 극대화한다!’
 20여년간 개인기를 키워온 커머셜 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지난 9월 뉴스타커머셜을 결성했다.
 한민족 최대의 부동산 회사 ‘뉴스타’의 명예와 자긍심을 걸었다.
 조셉 김 사장과 토마스 김, 김수현, 앤디 변, 죠지 황, 주 훈 등 6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뉴스타커머셜은 미 전역 50개주 지사망을 확보하고 있는 뉴스타부동산의 네트워킹을 활용하면서 커머셜 리스팅과 고객 관리를 체계화했다.
 조셉 김 뉴스타커머셜 사장은 “올 한 해 동안 주택 거래가 근래 드물게 침체기를 겪고 있는 가운데서도 커머셜 전문가들은 여느 때보다 바쁜 시기를 보냈다”며 “커머셜 가운데서도 각 분야의 일인자들이 모였으니 시너지 효과가 더 크다”고 뉴스타커머셜을 소개했다.
 특히 뉴스타부동산은 한국에서도 미국 내 한인부동산업체로 잘 알려져 있어 하루 1만명 이상의 웹사이트 방문객을 확보하고 있는 등 한국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이러한 한인들의 관심을 주택과 전문 투자 분야로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배려이기도 하다.
 김 사장은 “커머셜 투자는 주택과 달리 자체적으로 인컴이 발생해 페이먼트를 조달하기 때문에 투자 위험이 적어 자금력 있는 투자자들이 늘 관심을 가질 수밖에 없다”면서 “특히 주택 투자에서는 타이밍이 가장 관건인 반면, 커머셜은 캐시플로어를 주시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몇년 간 부동산 시장에서도 커머셜 분야 투자 적기로 특히 주목을 받았던 것은 낮은 이자율도 한몫했다.
 김 사장은 “커머셜 투자에서는 35% 정도 다운페이먼트 후 자체 인컴에서 브레이크 이븐이 가능할 정도로 투자 부담이 적었다”면서 “올해들어 이자율이 올라 캡레이트 다소 조정됐지만, 최근 다시 이자율이 내리고 있어 여전히 투자여력이 높다”라고 설명했다. 
 뉴스타커머셜은 미 전역을 대상으로 하는 투자상담은 물론, 부동산 투자 차익에 대한 세금을 유예받을 수 있는 1031익스체인지 상담, 커머셜 구입 후 관리까지 일괄 서비스하는 부동산 투자자들의 동반자이다.
 ▶ 문의 (213) 632-06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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