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파워 키워드

숏세일 (Short-Sale) 포클로져(Foreclosure) 전 단계 과정으로,  부동산의 시장가치보다 융자금이 더 높을 때, 거래 은행으로 부터 융자금보다 더 낮게 시장에서 팔 수 있는 승인을 받아 파는 것이다. 각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주로 30일에서 90일 가량 걸린다. 소유한 부동산이 경매로 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방법 중의 하나이다.

REO’s 포클로져에 들어 갔다가 시장에 다시 나온 물건들로,  주로 은행이 다시 소유했다고 해서 ‘Real estate owned’, ‘Taken back,’ ‘Bank owned’ 또는 ‘Bank repossessed’라고 한다. 주로 시장가 보다 많이 싸게 나오므로 요즘들어 바이어들이 관심있게 보는 물건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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