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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왼쪽부터 토티 통 다이아몬드바 커미셔너, 완다 타나카, 제니퍼 팬 월넛시티 커미셔너, 메일린 쳉, 김상훈 중앙은행 이사, 왕영실 지점장, 데니스 폴 다이아몬드 고등학교장, 유재환 행장, 안상필 부행장, 로니 로빈슨 CFO 등이 오프닝 테이트 커팅에 나서고 있다. 사진제공=중앙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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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은행은 지난달 30일 다이아몬드바 지점 그랜드오프닝 행사를 가졌다. 150여명의 은행 관계자와 지역 인사들이 모인 행사에 중앙은행 유재환 행장은 “LA동부 경제의 꽃인 다이아몬드바에서 고객과 커뮤니티의 발전에 원동력이 되는 은행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자리에서는 다이아몬드바 시장과 지역 정치인, LA카운티 등에서 중앙은행측에 감사패를 전달했으며, 다이아몬드바 고등학교의 재즈밴드, 사물놀이 공연 등이 곁들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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