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은행 롤랜하이츠 지점 그랜드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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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은행이 지난 12일 오전 가진 롤랜하이츠 지점 그랜드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박광순 행장(왼쪽 7번째) 및 은행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테이프커팅에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부터 영업을 시작한 이 지점은 장외순 지점장을 포함한 7명의 직원들이 로렌하이츠 지역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이 지역의 중국계 커뮤니티를 겨냥, 중국말에 능통한 직원이 상주하며 은행 간판에 한글, 영어, 한문을 함께 사용하고 있다.

사진제공=미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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