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은행 은행 계좌 입출금등 거래 내역 오늘부터 메시지 서비스 시작

데빗카드 사용마다 1시간내 전달
온라인 빌 페이먼트 무료서비스도

잔고 부족·송금 수신등 내용 이메일·핸드폰 문자로 안내

중앙은행(행장 유재환)이 19일부터 새로운 ‘중앙은행 메시지 서비스’를 실시한다.
 
현재 온라인 서비스 추세로는 은행들이 고객의 계좌에  특정 거래가 일어날 때마다 고객이 지정하는 전달 방법으로 그 내역을 이메일이나 문자를 통해 알려주는 메시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9일부터 시작되는 중앙은행 메시지 서비스의 경우, 일정금액 미만시 주의 경고, NSF 발생 경고, Wire를 통한 입금 내역, Post 된 수표 내역및 금액, ACH 를 통한 입.출금 내역 등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특히 데빗카드를 이용한 현금 회수 내역이라든지 데빗카드를 사용할 때 마다 한 시간 이내로 그 내역을 문자나 이-메일로 고객에게 알려 주기 때문에 특히 데빗카드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유용한 서비스가 될 것이다.
 
메시지 서비스를 전달받는 방법은 이메일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서비스를 받는 온라인 메시지, 그리고 핸드폰 문자로 수신받을 수 있으며 특히 이번 중앙의 메시지 서비스는 기존 한인은행들이 실시하는 메시지 서비스에 비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것이 특징이다.
 
메시지 서비스의 종류는 ▲Alert for ACH Credit(구좌에 자동으로 입금되는 내역을 알려 줌), ▲Alert for Low Balance(구좌의 잔액이 고객이 정한 일정 금액 이하로 내려갔을 때), ▲Alert for NSF Balance(구좌에 자금이 부족한 경우), ▲Alert for Presented Check(특정 금액의 수표 및 금액 범위를 정한 후 범위내에 있는 수표가 지불 되었을 때), ▲Alert for Specific Check(특정한 수표 번호를 적으면, 그 수표가 지불되는 때), ▲Alert for Today’s Debit Trans(구좌에서 일어나는 출금 내역을 발생시마다 알려 줌, 수표내역은 제외), ▲Alert for Wire Received(송금이 구좌로 입금이 되었을때) 등 이다.
 
또한 중앙은행 온라인 뱅킹 서비스는 우선 뱅크 스테이트먼트 경우는 24개월치를 인터넷 뱅킹에서 제공하고 있으며 Bill Payment 서비스는 중앙은행의 경우는 모든 회사 뿐만 아니라 개인들에게 조차도 Bill Payment 서비스를 통해 이틀안에 자동이체 할 수 있기 때문에 와이어서비스를 대신해서 무료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성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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