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탐방 관광상품

서부 명문대 탐방은 하나투어의 2박 3일 상품을 택하면 편하게 즐길 수 있다.
 
하나투어의 명문대 탐방 및 샌프란시스코 투어는 출발 당일 오전 LA 킹슬리와 윌셔에 위치한 하나투어 본사 앞에서 버스로 출발 101번 프리웨이 노스를 타고 덴마크 마을 솔뱅으로 향한다. 솔뱅 관광 후에는 버스로 샌프란시스코로 이동 쉐라톤 혹은 힐튼 호텔에서 1박한다.
 
여행 2일째는 기상후 바로 스탠포드 대학으로 이동한다. 스탠포드 대학에서는 유학생 설명회, 캠퍼스 투어, 등 수험생 및 학부모를 위한 시간이 준비돼 있다. 스탠포드 대학 방문을 마치면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돌아와 금문교, 유람선, 피셔맨스 워프, 케이블카 투어 등 시내관광을 즐긴 후 샌호세로 이동해 호텔에서 숙박한다. 여행 마지막날에는 기상과 동시에 버클리 대학으로 향한다. 버클리 대학에서는 스탠포드 대학과 마찬가지로 유학생 상담, 캠퍼스 투어 등이 이어진다. 학교 방문후 중식을 마치고 LA로 이동한다. LA 도착 후에는 각자 해산한다.
   
▶ 문의 : 213-736-1212


 겨울방학은 학생들에는 늘 즐거운 기간이지만 대학 진학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아주 중요한 시간이기도 하다. 진학 준비 및 학교 정보를 알아봐야 하고 진학에 앞서 재충전의 시간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수요에 따라 미 명문대 탐방 여행 또한 주목받는 시기며 이로인해 한인 관광업계도 분주해진다. 각 한인 여행사들은 겨울 시즌 미 명문대학들을 탐방하려는 학부모와 수험생들을 위해 다양한 관광 상품을 내놓고 있다. 올해 명문대학 탐방 프로그램의 특징은 얇아진 지갑 탓에 타 지역이 아닌 가주내 명문대학 탐방에 대한 문의가 늘어난 것을 들 수 있는데 특히 스탠포드, 버클리 등 명문 대학 및 샌프란시스코 관광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상품의 인기가 높다.



ⓒ2010 Koreaheraldbiz.com

노벨상 수상자만 17명 미국 5대 명문대 우뚝

스탠포드 대학 Stanford University

미국 서부 팔로엘토에 자리잡고 있는 종합 사학이다. 1885년 설립자의 죽은 아들을 추모하기 위해 세운 대학으로 아들 이름을 따서 공식명칭은 리랜드 스탠포드 대학이다. 캘리포니아 최고의 거부였던 리랜드 스탠포드는 19세기 미국 서부 개척 시절 금광 사업등을 통해 거부로 성장했다. 캘리포니아 주지사와 상원의원도 역임했다.
 
스탠포드는 1891년 전후 외동아들 리랜드 스탠포드 2세가 여행 중 열사병으로 사망하자 이를 기리기 위해 하버드 대학 매입을 시도했다. 하지만 하버드 대학은 교육의 가치가 돈보다 우선한다며 리랜드의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했다. 리랜드는 이 제안이 거절당하자 하버드를 능가하는 대학을 만들겠다며 서부에 대학을 설립한다. 리랜드 스탠포드는 하버드 대학의 제안 거절에 큰 상처를 입었는지 평소 동부 명문대학을 나온 사람치고 거만하지 않고 인간성이 좋은 사람은 본적이 없다며 특히 하버드 대학을 나온 사람이 가장 싫다고 말하고 다녔다고 한다.  스탠포드는 리랜드의 적극적인 투자로 현재는 17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미국내 5대 명문대에 항상 이름을 올리는 대학으로 성장했다. 실리콘벨리와 인근한 지리적 특성탓에 특히 공대가 발달해 MIT, 칼텍, 베를린 공대 등과 함께 세계 5대 공대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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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학비 최고 교육수준…한인 학부모 선호

UC 버클리 University of California, Berkeley

북가주 오클랜드 인근 버클리에 있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주립대학이다.
 
버지니아 대학과 더불어 미국내 양대 공립 명문대로 꼽힌다.캘리포니아 대학교 체계 내 10개 캠퍼스 중 가장 먼저 생긴 대학교다. 이로인해 간단히 캘리포니아 대학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샌프란시스코 만을 바라보는 나무로 뒤덮인 200에이커의 부지 위에 있으며, 1000에이커 넓이의 버클리 언덕을 포함하고 있다. 앞서 언급한 스탠포드 대학과 더불어 미 서부 양대 명문대로 꼽히기도 한다.
 
스탠포드 대학이 좀더 엄격하고 정돈된 분위기라면 버클리 대학은 자유롭고 개성이 살아있는 분위기다.
 
저렴한 학비에도 불구하고 최고의 교육 수준을 자랑하는 탓에 특히 한인 학부모들이 선호하는 학교이기도 하다.
 
2006년 기준으로 모두 합쳐 65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고 이중 9명은 현재 이 대학교의 교수로 재직중이다. 1960년대의 미국 사회를 대표하는 자유 언론 운동(1964)과 베트남 전쟁과 관련한 반전 운동의 발상지로 유명하다.
 
이 영향으로  버클리는 인근의 샌프란시스코와 함께 미국에서 가장 진보적인 정치적/문화적 성향을 나타내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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