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타부동산 ‘올해도 파이팅’

▲ 사진제공=뉴스타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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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뉴스타부동산은 최대 미주한인부동산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힘찬 2011년 시무식을 본사에서 가졌다.
 
남문기 회장은 뉴스타부동산의 미래 10년을 준비하는 원년의 해로 2011을 시작하며 뉴스타부동산의 세계화와 한국 지사 확장에  박차를 가할것이라 다짐을 했다. 또한 웹사이트와 스마트폰 사용 고객들을 위해 더욱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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