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유재승 행장)이 프라이빗뱅킹센터 주관으로 30여명의 우수고객 그룹을 대상으로 노동법과 상속법에 관한 세미나를 열었다. 30일 올림픽지점내 프라이빗뱅킹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한국계 로펌인 LEE, HONG,DEGERMAN,KANG,WAIMEY의 노동법 전문 변호사들과 관련 보험 전문가들이 참석해 장기 불황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압박을 받는 직원들로 인해 증가되고 있는 고용관련 소송에 대처하기 위한 바람직한 직원관리, 필수적인 직원 교육 및 회사 내부관리 규정 등에 관해 설명했다. 박영선 변호사는 2011년 개정상속법과 현 상속법의 동향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줬다. 아울러 회계,법률,보험 등의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석자들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를 마련한 한미은행 프라이빗 뱅킹(Private Banking) 센터는 지난 4월 앤 최 지점장을 영입, 새로운 상품과 운영방침으로 새롭게 출발했다. 한미은행 프라이빗 뱅킹센터는 앞으로 고객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세미나를 정기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 지점장은 ”보다 용이하고 다양한 융자, 유익한 정보의 수시 제공, 원스탑 은행업무 등 남보다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과 커뮤니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 프라이빗 뱅크는 한미은행 올림픽 지점과 같은 건물에 위치하고 있으며 VIP 전용 라운지와 인터넷 서비스 등 제반 편의시설을 갖추고 고객을 맞이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프라이빗 뱅킹센터에서 편안하게 모든 은행 서비스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다. 프라이빗 뱅킹을 맡고 있는 앤 최 지점장은 프라이빗 뱅킹 영업에 필수적인, 유가증권을 거래할 수 있는 Finra 등록 시리즈 7 라이센스는 물론 생명보험, 건강보험 및 사업체 보험 라이센스를 모두 소유하고 있다.액사 어드바이저스(Axa Advisors)에서 재정상담가로도 근무한 경력을 가진 베테랑이다. ▲문의:앤 최 지점장 (323-730-2837 annc@hanmi.com), 김미경 오퍼레이션매니저(323-730-2838 mikyung@hanmi.com) 성제환 기자 |
the_widget( 'wpInsertAdWidget','title=&instance=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