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국제유가는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사망에도 소폭 상승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지난주보다 35센트(0.4%) 오른 배럴당 93.88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27센트(0.26%) 상승한 배럴당 103.62달러 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은 유가 하락요인이 될 것으로 예상됐지만, 강세를 보였던 달러화가 안정을 찾으면서 국제유가는 소폭의 오름세를 나타냈다.
금값은 떨어졌다. 내년 2월 인도분 금은 지난주 종가보다 1.20달러(0.1%) 내려간 온스당 1,596.7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내년 3월 인도분 은은 80센트(2.7%) 하락한 온스당 28.87달러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