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보험과 한미은행은 오는 22일 오후 4시30분 VIP 기업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 법안에 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오바마 건강보험개혁법안에 의해 2014년 1월1일부터 5명이상의 종업원을 둔 사업장의 경우 의무적으로 모든 직원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해야 하며 25명이하의 직원을 둔 경우 정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꼭 알아둬야 할 내용과 적절한 대처 방안을 천하보험과 한미은행이 한인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상담하게 된다.
▲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 법안 세미나
- 장소 : Oxford Plaza Hotel 1st Floor Galleria Room
- 시간 : 3월22일(금) 4:30PM~6:00PM
오바마 건강보험개혁법안에 의해 2014년 1월1일부터 5명이상의 종업원을 둔 사업장의 경우 의무적으로 모든 직원에게 건강보험을 제공해야 하며 25명이하의 직원을 둔 경우 정부 세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세미나는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꼭 알아둬야 할 내용과 적절한 대처 방안을 천하보험과 한미은행이 한인들에게 알기 쉽게 설명하고 상담하게 된다.
▲ 오바마 건강보험 개혁 법안 세미나
- 장소 : Oxford Plaza Hotel 1st Floor Galleria Room
- 시간 : 3월22일(금) 4:30PM~6:00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