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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한인보험재정전문인협회(회장 데이비드 송, 이하 KAIFPA)의 제 167차 정기 이사회가 15일 JJ그랜드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차기 회장단을 위해 약 2만달러에 달하는 리저브/리스트릭트 계좌를 확보하는 안건을 확정했다.
연기됐던 골프대회도 오는 31일 남가주 CCC 골프장에서 열 것을 공고했다. 또 차기 회장 선출을 위한 선관위를 진철희 전 회장을 중심으로한 3인으로 구성키로 결정했다. 사진은 데이빗 송 회장을 비롯한 주요 이사들이 이사회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앞줄 가운데가 데이빗 송 회장, 왼쪽에서 두번째가 이재구 이사장.
최한승 기자
최한승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