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은행 11월 5일 임시 주총 글꼴 선택 본문 텍스트 크게본문 텍스트 작게 인쇄 새한은행(행장 김동일)이 윌셔은행으로의 인수를 승인하기 위한 임시 주주총회를 오는 11월 5일 연다. 새한은행의 지주사인 새한뱅콥은 이날 오전 10시 새한은행 이사회실 (3580 Wilshire Blvd., Suite 600)에서 임시 주총을 열고 새한뱅콥과 윌셔뱅콥의 합병승인건을 처리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