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생생뉴스]영국의 가디언지가 우리나라 술인 소주를 극찬해 화제다.
3일(한국시간) 가디언지 온라인판에는 ‘소주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술’이란 제목의 칼럼이 게재됐다. 칼럼니스트는 영국의 프리랜서 작가 겸 사진작가 노만 밀러 씨로 그는 “세계 그 어떤 술보다 두 배 이상 많이 팔린 가장 인기 있는 증류주는 소주”라고 설명했다고 지디넷코리아가 전했다.
주류전문지 드링크스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실제로 소주는 유명 보드카인 스미노프보다 3배 이상 팔렸다는 통계도 있다.
특히 밀러 작가는 “소주는 현재 세계 80개국에서 판매 중이며 한국의 슈퍼스타 싸이에 의해서도 홍보가 되고 있다”면서 “미국 LA 다저스 구장에 입점 중인 한 소주 판매점에서는 단 3경기 만에 소주가 동났고 뉴욕에서는 소주가 반주나 칵테일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는 “소주가 와인이나 서양 증류주보다 다양한 음식과 잘 어울리고 엿기름과 같은 미묘한 단맛이 난다”면서 “소주는 새우젓을 곁들인 족발과도 궁합이 맞으며 길거리 음식인 떡볶이와 먹어도 어울린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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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가디언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