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지드래곤의 일본 솔로 데뷔 앨범이 오리콘 주간차트 2위에 올랐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6ㆍ17일 제프 도쿄(ZEPP TOKYO)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7일 발매된 지드래곤의 일본 솔로 데뷔앨범 ‘쿠데타(COUP D’ETAT)’가 11월 25일부터 12월 1일까지 집계된 12월 첫째 주 오리콘 앨범 주간 차트에 2위를 기록했다”며 “이 기간 동안 10만 장 이상의 앨범이 판매됐고, 이 판매고는 지난 2011년 빅뱅이 일본에서 발표한 정규앨범 ‘빅뱅 2(BIGBANG 2)’, 2012년 발표한 ‘얼라이브(ALIVE)’의 첫 주 판매량을 모두 뛰어넘는 기록”이라고 4일 전했다.
이 앨범엔 지드래곤이 지난 9월 초 발표한 정규 2집 ‘쿠데타’의 수록곡들을 비롯해 2012년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 2009년 데뷔앨범 ‘하트브레이커(HEARTBREAKER)’의 수록곡들이 망라돼 있다. ‘삐딱하게’ ‘니가뭔데’ ‘블랙(BLACK)’을 일본어 버전으로 새롭게 담겼다.

한편, 지드래곤은 오는 16ㆍ17일 제프 도쿄(ZEPP TOKYO)에서 현지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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