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병기 기자]통신사 CF로 인기몰이 중인 ‘국악소녀’ 송소희가 tvN ‘고성국의 빨간 의자 신년 특집 게스트로 출연한다.

송소희는 어느 날 너무 피곤해서 과외선생님에게 스케줄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땡땡이’를 친 사연부터 친구의 간곡한 부탁으로 씨엔블루의 싸인을 받으려다 저지당한 에피소드 등을 17세 여고생다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이야기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국악을 낯설지 않게 생각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대한 포부까지 밝혀 당찬 면모도 보여줬다.
‘국악 아이돌’로 불리는 송소희는 5살 때부터 국악과 시조에 남다른 소질을 보여 국악 신동으로 불렸다. 2010년에는 ‘한국을 빛낸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을 받은 바 있으며, ‘1박2일’ 등 각종 방송에도 출연해 국민 여동생으로 등극했다.
7일 저녁 방송되는 tvN ‘빨간 의자’에 출연한 송소희는 국악의 대중화에 대한 당찬 포부를 비롯해 일상생활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솔직하게 이야기해 눈길을 끈다.
특히, 그중에서도 눈에 띄는 부분은 평범한 ‘인문계 여고생’ 송소희의 학교생활 이야기. 국악 신동이었지만 국악만 배우기보다는 더 넓은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국악고등학교가 아닌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송소희는 “공부는 열심히 하는 편이다. 솔직히 수학은 잘 못하지만 음악은 한번도 100점을 놓쳐 본 적이 없다”고 말하는 등 학업 성적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이야기해 흥미를 자아냈다.

송소희는 어느 날 너무 피곤해서 과외선생님에게 스케줄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땡땡이’를 친 사연부터 친구의 간곡한 부탁으로 씨엔블루의 싸인을 받으려다 저지당한 에피소드 등을 17세 여고생다운 통통 튀는 매력으로 이야기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그러면서도 “사람들이 국악을 낯설지 않게 생각하는데 기여하고 싶다”며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대한 포부까지 밝혀 당찬 면모도 보여줬다.
한편, 신년 특집 tvN ‘빨간 의자’에선 영화 ‘비스티 보이즈’와 ‘소원’의 원작 소설로 유명한 작가 소재원도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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