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이 열렸다. 윤영배는 ‘올해의 음반’을 비롯해 ‘최우수 모던록 음반’, ‘최우수 모던록 노래’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로써 윤영배는 올해 시상식 최다관왕의 영광도 함께 차지했다.
‘가왕’ 조용필은 정규 19집 ‘헬로(Hello)’의 수록곡 ‘바운스(Bounce)’로 ‘올해의 노래’와 ‘최우수의 팝 노래’, 밴드 옐로우 몬스터즈는 ‘최우수 록 음반’과 ‘최우수 록 노래’, 싱어송라이터 선우정아는 정규 2집 ‘이츠 오케이, 디어(It’s Okay, Dear)’로 ‘올해의 음악인’과 올해의 ‘최우수 팝 음반’을 수상하며 뒤를 이었다. 아이돌 그룹 엑소(EXO)는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 노래’와 ‘네티즌이 뽑은 올해의 음악인(그룹)’을 수상하며 2관왕으로 뒤를 이었다.
‘올해의 신인’ 부문은 지난해 신인에게 주는 거의 모든 상을 휩쓴 밴드 로큰롤라디오의 몫으로 돌아갔다.
장르 별 부문에서도 다양한 뮤지션들에게 상이 돌아갔다.
재즈 보컬리스트 나윤선은 앨범 ‘렌토(Lento)’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 재즈음반’, 재즈 색소포니스트 김오키는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 최우수 연주’, 살롱드오수경은 ‘살롱 드 탱고(Salon De Tango)’로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 음반’을 받았다.

팔로알토는 앨범 ‘치프 라이프(Chief Life)’로 ‘최우수 랩&힙합 음반’, 불한당 크루는 ‘불한당가’로 ‘최우수 랩&힙합 노래’를 각각 거머쥐었다.
자이언티는 앨범 ‘레드 라이트(Red Light)’로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 진보는 ‘판타지(Fantasy)’로 ‘최우수 알앤비&소울 노래’를 가져갔다.
특별 부문인 ‘공로상’과 ‘선정위원회 특별상’엔 ‘한국 재즈의 대모’ 박성연과 ‘네이버 온스테이지’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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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합분야(총 4개 부문)
△ 올해의 음반 : 윤영배 ‘위험한 세계’
△ 올해의 노래 : 조용필 ‘Bounce’
△ 올해의 음악인 : 선우정아
△ 올해의 신인 : 로큰롤라디오
◆ 장르분야(총 15개 부문)
△ 최우수 록-음반 : 옐로우 몬스터즈 ‘RED FLAG’
△ 최우수 록-노래 : 옐로우 몬스터즈 ‘RED FLAG’
△ 최우수 모던록-음반 : 윤영배 ‘위험한 세계’
△ 최우수 모던록-노래 : 윤영배 ‘위험한 세계’
△ 최우수 팝-음반 : 선우정아 ‘It‘s okay, dear’
△ 최우수 팝-노래 : 조용필 ‘Bounce’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음반 : Glen Check [YOUTH!]
△ 최우수 댄스&일렉트로닉-노래 : 엑소 ’으르렁’
△ 최우수 랩&힙합-음반 : 팔로알토 ‘Chief Life’
△ 최우수 랩&힙합-노래 : 불한당 크루 ‘불한당가(不汗黨歌)’
△ 최우수 알앤비&소울-음반 : 자이언티 ‘Red Light’
△ 최우수 알앤비&소울-노래 : 진보 ‘Fantasy’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재즈음반 : 나윤선 ‘Lento’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크로스오버음반 : 살롱 드 오수경 ‘Salon de Tango’
△ 최우수 재즈&크로스오버-최우수 연주 : 김오키 ‘Cherubim’s Wrath’
◆ 특별분야(총 2개 부문)
△ 공로상 : 박성연
△ 선정위원회 특별상 : 네이버 온스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