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승룡이 첫 액션영화를 찍은 재밌는 소감을 전했다.

명배우 류승룡은 이번 영화에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된 용병 출신 백여훈 역을 맡아 전작에서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하고 묵직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류승룡은 25일 오전 서울 압구정동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표적’ 제작보고회 현장에서 “저한테 이번 영화는 도전이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백여훈의 고난도 액션 때문에 날렵하지만 둔탁한 몸을 만들어야했다”며 “140일 동안 탄수화물 줄이고 노력했더니 45년 만에 복근을 만났다”고 재치 있는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류승룡은 백여훈 캐릭터에 대해 “전작 ‘거룩한 계보’에서 연기한 순탄의 10년 뒤 모습이라고 생각한다. 화려하고 노련한 액션이 매력적인 인물이다”라며 남다른 애착을 드러냈다.

명배우 류승룡은 이번 영화에서 의문의 사건에 휘말려 살인 용의자가 된 용병 출신 백여훈 역을 맡아 전작에서 보여준 적 없는 강렬하고 묵직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한편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 작품으로 창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4월 30일 개봉.
속보팀 이슈팀기자 /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