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길 제외 6인 체제”

[헤럴드생생뉴스]세월호 참사 이후 2주 연속 결방됐던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녹화가 재개됐다.

지난 28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개그맨 유재석, 박명수, 정형돈, 방송인 정준하, 노홍철, 가수 하하로 이루어진 ‘무한도전’ 팀이 이날 서울 모처에서 약 3주 만에 녹화를 재개했다.

이날 녹화는 음주운전으로 길이 자진하차한 후 6인체재로 진행됐다.

‘무한도전’의 기존 녹화 날짜는 매주 목요일이지만, 길의 하차 여파로 일부가 편집됨에 따라 분량확보를 위해 정해진 날짜보다 미리 녹화일을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MBC는 편성표를 통해 다음달 3일 ‘무한도전’이 방송 정황화를 알렸지만, 상황에 따라 결방될 가능성도 있다.

누리꾼들은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대박”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그래 애도 할만큼 했지” “무한도전 28일 녹화 재개 기다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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