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표적’(감독 창감독)이 ‘역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 등 쟁쟁한 경쟁작들 사이에서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며 135만 관객을 돌파했다.

또한 6일간 이어졌던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112만 가량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들이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5월 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표적’은 지난 6일 하루 동안 전국 666개의 상영관에서 22만 8081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박스오피스 3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30일 개봉 이래 누적 관객 수는 135만 4599명이다.
이처럼 ‘표적’은 같은 날 개봉한 ‘역린’을 비롯해 앞서 한주 전 개봉에 흥행세를 보이던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와의 경쟁에서도 지지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6일간 이어졌던 5월 ‘황금 연휴’를 맞아 112만 가량의 관객을 극장가로 불러들이며 티켓 파워를 과시했다.
‘표적’은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린 남자 여훈(류승룡 분)과 아내를 구하기 위해 그와 위험한 동행을 하게 된 의사 태준(이진욱 분), 그리고 이들을 쫓는 두 형사가 펼치는 36시간 동안의 숨 막히는 추격을 그린다.
한편 이날 박스오피스 1위는 32만 373명의 관객을 동원한 ‘역린’이, 2위는 24만 6496명의 관객을 동원한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가 이름을 올렸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