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DJ 다이시 댄스, ‘더 지브리 세트 투’ 앨범 국내 발표

[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일본의 디제이(DJ) 겸 프로듀서 다이시 댄스(Daishi Dance)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애니메이션 주제곡들을 클럽 음악으로 편곡한 ‘더 지브리 세트 투(The Ghibli Set Two)’를 국내에 발매했다.

다이시 댄스는 세련되고 서정적인 피아노 하우스로 시부야케이의 열풍을 연 장본인으로 빅뱅의 히트곡 ‘하루하루’와 ‘천국’, 애프터스쿨의 ‘샴푸(Shampoo)’, 레인보우의 ‘투 미(To Me)’, ‘스위트 드림(Sweet Dream)’, 오렌지 캬라멜의 ‘밀크 쉐이크(Milk Shake)’ 등을 작곡해 한국에서도 익숙한 이름이다. 다이시 댄스는 지난 2008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의 지브리 애니메이션 OST를 커버한 ‘더 지브리 세트(The Ghibli Set)’를 발매해 사운드 트랙 앨범으로는 드물게 오리콘 앨범 차트에 오르기도 했다. 이번 앨범은 지난 2008년에 발표된 전작 ‘더 지브리 세트(The Ghibli set)’의 속편이다.


이번 앨범에는 ‘천공의 성 라퓨타’ ‘모노노케 히메’ ‘이웃집 토토로’ ‘마루 밑 아리에티’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에 삽입된 OST 중 12곡이 재편곡돼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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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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