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하하, 노홍철과 미녀 농구선수 박언주 소개팅 주선

[헤럴드생생뉴스]‘무한도전’ 가수 하하가 미녀 농구선수 박언주와 방송인 노홍철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2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노홍철, 하하가 펼치는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이 전파를 탔다.

이날 하하는 노홍철의 이상형인 ‘키 큰 여자’를 찾겠다면서 농구 선수들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하하는 지인인 양지희 선수가 참가한 우리은행 한새 농구단의 제천 워크샵을 찾아갔다.

하하는 박언주 선수에게 호감을 보였다. 그는 박언주 선수에게 “27살이면 연애를 하고 싶은 나이 아니냐. 운동만 하면 외롭지 않느냐. ‘무한도전’에서 좋아하는 멤버가 누구냐?”라고 물었다. 박언주는 유재석을 꼽은 후 유재석만 빼달라고 하니까 다시 노홍철을 꼽았다.


또 하하는 박언주의 실제성격을 알아보기 위해 다른 선수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던졌고, 끝내 박언주에게 명함을 건네며 소개팅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무한도전’은 차세대 리더 선거 특집인 ‘선택 2014’의 투표 과정과 출구 조사 결과가 공개됐다. 또한 유일한 총각 멤버인 노홍철의 맞선 과정을 담은 ‘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이 방송됐다. 앞서 노홍철은 선거 특집 중 시청자가 원하면 결혼도 하겠다고 공약을 내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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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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