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 이방인’ 박해진-이종석, 돈 봉투 두고 ‘멱살잡이’

‘닥터 이방인’의 이종석과 박해진이 돈봉투를 사이에 두고 멱살잡이를 했다.

6월 9일 SBS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극본 박진우 김주, 연출 진혁 홍종찬) 측은 11회 방송을 앞두고 이종석과 박해진의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종석은 손에 받아 든 봉투 속의 수표를 확인하고 눈이 휘둥그레졌다. 반면 박해진은 꺼림직하고 황당해하는 이종석의 표정과는 달리 본래의 침착하고 젠틀한 모습으로 돌아와 여유로운 미소를 지었다. 두 사람의 역전된 모습이 무슨 상황인지 시청자들의 의문을 자아내고 있다.


특히 두 사람 사이에 흐르는 긴장감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이종석과 박해진이 겪을 상황적-심리적 변화에 대한 관심과 두 사람이 앞으로 이어갈 대결에 대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닥터 이방인’은 천재의사 박훈(이종석 분)이 북한에 두고 온 첫사랑 송재희(진세연 분)을 되찾기 위한 여정 속에서, 최고의 엘리트 의사 한재준(박해진 분)과 국무총리 수술 팀 선정을 둘러싼 남북 음모의 중심에서 사랑과 경쟁을 펼치는 메디컬 첩보 멜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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