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꽃미남 변신 후 짝사랑녀 찾아가 ‘사랑고백’..반응은?

[헤럴드생생뉴스]렛미남 양정현씨가 아이돌 못지않은 외모로 변신에 성공해 누리꾼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는 ‘고개 숙인 남자’라는 주제로 남들과는 다른 외모로 오해와 고통 속에 사는 렛미남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4대 렛미인’으로 선정된 양정현 씨는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아래턱이 갑자기 돌출됐으나, 가정형편으로 제대로된 치료를 받지 못하고 부정교합과 주걱턱 상태로 살아왔다. 이에 양정현씨는 음식을 제대로 먹을 수 없어 점점 말라갔고, 렛미인 지원 당시 몸무게가 50kg정도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렛미인 렛미남 양정현(사진=방송화면캡처)

이후 닥터스의 선택을 받은 양정현 씨는 결정적 콤플렉스였던 긴 주걱턱을 양악수술과 V라인 수술로 21mm 가량 줄였고, 작아진 얼굴과의 조화를 위해 360도 눈매 교정술과 코 수술을 진행했다.

수술 후 확 달라진 외모로 변신한 양정현 씨는 “누구에게 제일 먼저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냐”는 질문에 “친구”라고 말했다. 짝사랑했던 고등학교 동창에게 고백했지만 수술 전 “자신감이 없어 보인다”는 이유로 거절당했다고 말했다.

이후 짝사랑녀를 다시 만난 양정현 씨는 “나 아직도 널 좋아한다”라고 당당하게 고백, 이에 그녀는 “네가 이렇게 변할 것이라 기대 안했다. 지금은 좋은 쪽으로 생각이 들고 있다”고 대답했다.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자신감 있는 모습 좋아보여요”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그동안 가슴앓이 했겠네요”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과거는 잊고 당당히 살아요” “렛미인4 렛미남 양정현, 짝사랑 꼭 이루어지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송아란 기자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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