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성훈, ‘딸바보 파이터’의 행복한 미소!

아빠는 어린 딸의 웃음 뿐만 아니라 눈물, 질투에도 웃음 짓는다. ‘슈퍼맨이 돌아왔다’ 속 추성훈이 딸과 다양한 시간을 함께하며 행복미소로 ‘딸바보’임을 입증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나들이에 나선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의 모습이 담겼다.


추성훈, 추사랑 그리고 추사랑의 유치원 친구 유토는 함께 디즈니랜드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추사랑은 즐거움에 까르르 웃다가도, 유토를 챙기는 아빠의 모습에 질투하는 등 순수함과 사랑스러움을 물씬 풍기며 아빠 추성훈을 연신 들었다 놨다 했다.

이 과정에서 평소 단단한 근육과 강한 면모의 파이터로 무적의 이미지를 선사했던 추성훈이 어린 딸을 위해서 동분서주하며 아이들의 꿈을 이루게 하려는 모습은 우리네 아빠들의 모습을 떠올리게 하며 감동을 선사했다.

디즈니랜드의 하이라이트인 퍼레이드가 장대비로 취소되자 미키 마우스를 볼 수 없게 된 사랑이는 울음을 터트리고 말았다. 추성훈은 백방으로 수소문을 해 사랑이와 유토가 미키 마우스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줬다. 아빠의 특별한 선물에 사랑이와 유토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디즈니랜드 한 복판에서 정체불명의 댄스를 선보이며 온 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이 같은 아이들의 모습에 아빠 추성훈은 힘든 기색도 없이 행복미소가 가득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했다.

이어 추부녀는 목장으로 향했다. 갑갑한 도시에서 장난감으로 만들어진 흙으로 흙장난을 하는 사랑이가 안쓰러워 직접 자연을 체험할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었던 것. 자연 속으로 들어간 사랑이는 그야말로 청정 매력을 뿜어냈다. 까르르 웃으며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좋아하는 돼지가 아플까봐 때리지 못했다고 말하는 사랑이의 순수함은 추성훈을 무장해제시켰다.

추성훈은 아빠가 먹여주는 소시지가 뜨겁다며 장난하는 사랑에게 사랑을 가득 담은 뽀뽀 세례를 퍼부었다. 이어 입 속에 들어간 소시지를 식혀주겠다고 사랑이 입안을 ‘후후’ 불어주는 추성훈의 귀여운 팔불출 행동은 보는 시청자들을 웃게 했다.

방송 직후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사랑이와 추성훈 부녀 알콩달콩한 모습 정말 보기 좋았습니다”, “사랑이는 아빠가 정말 좋은 듯! 애교가 철철 넘치네요”, “추성훈 딸바보 제대로 인증하네요. 사랑이가 예뻐서 어쩔 줄 몰라 하는 모습~ 보기만 해도 훈훈하네요”, “추부녀는 바라보면 자동으로 행복해지는 부녀네요~ 사랑이 귀엽고, 추성훈 자상하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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