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가 ‘신의 한 수’를 위해 22시간의 전신문신도 마다하지 않았다.

그는 또한 “대범하고 망설임 없는 살수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장면이 사우나 신이다. 한 여인 앞에 과감하게 뛰쳐나가서 제압하고 무력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관계 등이 읽혀질 수 있는 상징적인 신이었다”고 설명했다.
6월 24일 오후 서울시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신의 한 수’(감독 조범구) 언론시사회에는 조범구 감독을 비롯해 배우 정우성, 이범수, 안성기, 김인권, 이시영, 안길강, 최진혁 등이 참석했다.
그는 이번 캐릭터를 위해 전신문신을 감행했다. 그는 “문신은 살수 캐릭터의 일반적이지 않은 이질감을 느끼게 하기 위한 수단이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대범하고 망설임 없는 살수의 캐릭터가 드러나는 장면이 사우나 신이다. 한 여인 앞에 과감하게 뛰쳐나가서 제압하고 무력을 행할 수 있다는 것이 그들의 관계 등이 읽혀질 수 있는 상징적인 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범수는 극중 내기바둑판의 잔인한 절대악 살수 역을 맡았다. 그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상대를 유린하고 즐기는 인물이다.
한편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에 사활을 건 사람들의 승부를 담은 범죄 액션극으로, 오는 7월 3일 개봉 예정이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