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신의 한 수’가 개봉 17일 만에 관객수 300만 명을 돌파했다.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의 음모로 형을 잃고 살인 누명을 쓴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의 한 판 복수를 담는다. 정우성과 이범수 외에도 안성기, 이시영, 안길강, 김인권, 최진혁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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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신의 한 수’는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누적관객수 301만6384명을 기록했다. 이는 2014년 청소년관람불가 개봉작 중 최고 흥행 기록으로, 올 하반기 개봉영화 중 첫 300만 돌파 영화로 축포를 터뜨리게 됐다.
특히 ‘신의 한 수’는 지난 2010년 신드롬을 일으켰던 원빈 주연의 ‘아저씨’와 동일한 흥행 속도를 보이고 있다. 현재 극장가에 ‘혹성탈출: 반격의 서막’, ‘트랜스포머: 사라진 시대’ 등 할리우드 대작이 포진한 상황에서 이룬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

‘신의 한 수’는 내기 바둑판에서 살수(이범수 분)의 음모로 형을 잃고 살인 누명을 쓴 프로 바둑기사 태석(정우성 분)의 한 판 복수를 담는다. 정우성과 이범수 외에도 안성기, 이시영, 안길강, 김인권, 최진혁 등 충무로 대표 배우들이 뭉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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