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영, 위암 말기로 위독…정준하 “단 1분이라도 기도해주세요”

[헤럴드경제]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으로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방송인 정준하가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준하(@Juna0465)는 22일 트위터에 “저를 위해 항상 마음써주시는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밤은 우리 유채영씨를 위해서 단 1분이라도 꼭 기도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앞서 한 매체는 유채영이 지난해 10월 건강검진에서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고 같은 달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도 수술을 받았으나 호전되지 않아 현재 위독한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

유채영은 현재 암이 다른 장기로 전이돼 항암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남편 김모 씨와 가족들이 투병 중인 유채영의 곁을 지키고 있으며 평소 유채영과 절친한 지인들에 연락하며 그의 상태를 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150엔터테인먼트, 트위터]

한편 유채영은 지난 1999년 혼성그룹 쿨로 데뷔했으며, 이후 솔로로 나서 ‘이모션’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영화 ‘색즉시공’, 드라마 ‘천명’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도 다져왔으며 지난 2008년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다.

유채영 암 투병 소식에 누리꾼들은 “유채영 암 투병, 저희를 즐겁게 해주셨던 분 힘내시길” “유채영 암 투병, 언니 힘내요!” “유채영 암 투병, 꼭 이겨내시길” 등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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