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개봉 첫날 55만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개봉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했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이다.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이경영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등 화려한 출연진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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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군도’는 23일 하루 1250개 상영관에서 55만1290명의 관객수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쐈다.
이로써 ‘군도’는 개봉 당일 54만4995명을 불러모은 ‘트랜스포머 3’(2011)를 제치고 외화에 내줬던 오프닝 신기록을 되찾아왔다. 동시에 ‘군도’의 개봉일 성적은 역대 한국영화 최고 오프닝 스코어의 ‘은밀하게 위대하게’(49만8158명)를 훌쩍 뛰어넘는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군도’는 조선 후기, 탐관오리들이 판치는 망할 세상을 통쾌하게 뒤집는 의적들의 액션 활극이다. ‘범죄와의 전쟁’ 윤종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하정우 강동원 이성민 이경영 조진웅 마동석 윤지혜 정만식 등 화려한 출연진이 가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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