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성희가 ‘야경꾼 일지’를 통해 사극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주도적이고 강한 여성인 도하 캐릭터로 분해 순수 발랄한 산골 소녀의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마고족을 떠나 한양으로 나선 도하는 낯선 사람에게도 순수하게 다가서며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가하면,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모습까지 겸비해 그간 사극에서 볼 수 없던 독보적인 여주인공 캐릭터를 예고했다.
고성희는 지난 8월 11일 오후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야경꾼 일지’에 첫 등장해 순수하고 사랑스러운 소녀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언니에 대한 그리움을 지닌 여린 도하의 모습부터 도적 떼에도 기죽지 않는 산골 소녀의 당돌함으로 안방 극장에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마고족을 떠나 한양으로 나선 도하는 낯선 사람에게도 순수하게 다가서며 해맑은 웃음을 보이는가하면,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모습까지 겸비해 그간 사극에서 볼 수 없던 독보적인 여주인공 캐릭터를 예고했다.
고성희는 전작인 ‘미스코리아’를 통해 도도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이번 ‘야경꾼 일지’를 통해서는 순수하면서도 통통 튀는 사랑스러움과 중성적인 듯 강인하고 주도적인 여성으로서의 상반된 매력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또한 이어진 예고편에서는 도하와 이린(정일우 분)이 본격적으로 만나는 모습이 그려져 과거 운명적 연이 닿은 두 사람이 맺을 앞으로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키며, 두 사람이 보여줄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냈다.
고성희는 방송 직후 포털 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오르는 등 시청자들의 관심을 입증했으며, 이에 힘입어 ‘야경꾼 일지’는 월화극 동시간대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아역에 이은 성인 배우들의 등장으로 본격적인 판타지 로맨스 활극을 펼치며 주인공들의 성장과 사랑을 그려낼 ‘야경꾼 일지’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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