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량’, 주말 1600만 관객 돌파 ‘꾸준한 관객몰이’

영화 ‘명량’이 1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8월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24일 영화 ‘명량’(감독 김한민)은 전국 757개의 상영관에서 30만 4804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기록했다.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625만 7327명이다.

24일 1600만명의 관객을 돌파한 ‘명량’은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이어나가며 흥행신기록을 다시 쓰고 있다.

‘명량’은 1597년 임진왜란 6년, 오랜 전쟁으로 인해 혼란이 극에 달하고 국가존망의 위기에 처한 조선을 배경으로 이순신 장군(최민식 분)과 왜군 수장 용병 구루지마(류승룡)의 맞대결, 명량대첩을 그린 액션 영화다.

한편 박스오피스 1위는 37만 6598명의 관객을 모은 ‘해적:바다로 간 산적’, 3위는 6만 2128명의 ‘비긴 어게인’이 이름을 올렸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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