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미국 출신 전설적인 팝스타 프린스(Prince)가 14일 새로운 앨범 두 장을 동시에 국내 발매했다.

이번에 프린스가 발매하는 앨범은 솔로 앨범 ‘아트 오피셜 에이지(Art Official Age)’와 자신의 백밴드 서드아이걸(3rd Eye Girl)과 함께 작업한 ‘플렉트럼일렉트럼’(PlectrumElectrum)’이다. 미국에 먼저 발매된 이들 앨범은 발매 첫 주 각각 빌보드 앨범차트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한 아티스트가 2장의 앨범을 동시에 10위 안에 올린 것은 2004년 넬리(Nelly)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플렉트럼일렉트럼’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묵직한 리듬 라인이 전면에 나서는 펑키한 하드 록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싱글로 선공개됐던 ‘프렛첼보디로직(PretzelBodyLogic)’, ‘와우(Wow)’, ‘화이트캡스(WhiteCaps)’, ‘틱택토(TicTacToe)’ 등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등의 영향을 드러나는 11곡이 실려 있다.
프린스는 지난 1978년 첫 정규 앨범 ‘포 유(For You)’로 데뷔한 이래 2010년까지 사운드트랙을 포함해 총 32장의 정규 스튜디오 앨범을 발표, 1억 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고 7개의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바 있다. 특히 프린스의 정규 6집이자 동명의 영화 OST인 ‘퍼플 레인(Purple Rain)’은 24주 연속 빌보드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한데 이어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영화 주제가상까지 거머쥔 명반으로 손꼽힌다.

이번에 프린스가 발매하는 앨범은 솔로 앨범 ‘아트 오피셜 에이지(Art Official Age)’와 자신의 백밴드 서드아이걸(3rd Eye Girl)과 함께 작업한 ‘플렉트럼일렉트럼’(PlectrumElectrum)’이다. 미국에 먼저 발매된 이들 앨범은 발매 첫 주 각각 빌보드 앨범차트 5위와 8위를 기록했다. 한 아티스트가 2장의 앨범을 동시에 10위 안에 올린 것은 2004년 넬리(Nelly)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아트 오피셜 에이지’는 45년 동안 가사상태에 있다가 깨어난 주인공이 완전히 달라진 미래 세계에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콘셉트 앨범이다. 프린스는 앨범 수록곡 전곡의 작곡을 비롯해 노래와 연주, 편곡과 프로듀싱까지 도맡았다. 이 앨범에는 영국 런던 출신의 뮤지션 ‘리앤 라 하바스(Lianne La Havas)’와 함께 한 ‘클라우즈(Clouds)’, 알앤비(R&B)와 펑크(Funk)를 유려하게 조합한 ‘유 노(U KNOW)’, ‘펑큰롤(Funkroll)’ 등 13곡이 담겨 있다.

‘플렉트럼일렉트럼’은 강렬한 기타 리프와 묵직한 리듬 라인이 전면에 나서는 펑키한 하드 록 앨범이다. 이 앨범에는 싱글로 선공개됐던 ‘프렛첼보디로직(PretzelBodyLogic)’, ‘와우(Wow)’, ‘화이트캡스(WhiteCaps)’, ‘틱택토(TicTacToe)’ 등 지미 헨드릭스(Jimi Hendrix), 레드 제플린(Led Zeppelin) 등의 영향을 드러나는 11곡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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