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술자들’이 제 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개최된 아시아 필름마켓 2014에서 해외 4개국 선판매를 확정했다.

‘기술자들’ 측은 “지난 10월 4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아시아 필름마켓에서 중국, 홍콩, 대만, 필리핀 4개국 선판매를 확정했다”고 17일 밝혔다.

‘기술자들’은 론칭 전부터 수많은 관심과 해외 선판매 문의를 받아온만큼, 아시아필름마켓에서 선보인 짧은 하이라이트 영상만으로 이같은 쾌거를 거둬 눈길을 끈다.
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 배급 담당자는 “영화 ‘기술자들’은 SBS 드라마 ‘상속자들’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 신 한류스타로 발돋움한 김우빈의 주연작으로 중화권 바이어들 사이에서 화제의 중심에 놓였다. 아시아필름마켓에 나온 많은 작품 중에서 큰 관심을 받은 작품”이라고 분위기를 전했다.
아시아필름마켓 이후에도 다른 나라로부터 지속적인 구매 문의가 들어오고 있어 11월 열린 아메리칸필름마켓(AFM)에서도 추가 선판매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기술자들’은 동북아 최고 보안 인천세관에 숨겨진 검은 돈 1,500억원을 제한시간 40분 안에 털기 위해 모인 클래스가 다른 기술자들의 역대급 비지니스를 그린 영화다.
유지윤 이슈팀기자 /jiyoon225@



